크레용 댄스프로젝트(Crayon dance project)는 컨템포러리 댄스를 중심으로 작곡가, 설치미술,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와 공동작업을 하며, 현시대를 다양한 시선으로 접근하여 독창적이고 위트있는 드라마와 움직임으로 작업하는 복합 예술그룹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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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정보
작품명
소소한 혁명
안무자명
이대건
러닝타임
30분
사용음악
(아베마리아/ 파리나무십자가, 빈소년 합창단) (Teaching Montage / Johann Johannsson, Joan La Barbara) (Pale Blue Dot/ Roger Goula)
작품설명
리얼리스트가 되자. 그러나 가슴속엔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.’
‘아름다움과 혁명은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의 손끝에 있는 것이다.’
`혁명은 다 익어 저절로 떨어지는 사과가 아니다. 떨어뜨려야 하는 것이다.’
`태양을 마주할 용기가 있는 젊은이라면 누구나 뜨거운 가슴을 찾아 헤맬 줄 알아야 한다. 그 길이 돌이킬 수 없는 길이라 할지라도, 심지어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 할지라도.’
- 체 게바라(Che Guevara) -
나로부터의 혁명, 내 안의 혁명을 꿈꾼다.